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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독수리의 비행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지혜와 교훈 독수리의 비행법 참새가 나는 법과 독수리가 나는법 차이점을 아시나요? 참새는 파닥거리며 날갯짓을 하지만 독수리는 날갯질을 하지 않습니다. 총 길이 1미터나 되는 거대한 날개를 펴고 그저 바람의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곧바로 땅에 곤두박질칠 것 같지만 반대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갑니다. 푹풍이 치면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그것이 독수리가 나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나를 맡기고 확고한 믿음으로 순종할 때 구원의 길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더보기
우편 강도처럼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거짓주장[하나님의교회] 어떤사람들은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일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6:16).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2. 우편 강도의 믿음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는 이유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協 광주 오포교회 헌당기념예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協 광주 오포교회 헌당기념예배 승인 2015.05.26 저작권자 © 경기일보 바로가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6821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2일 광주시 오포읍에 소재한 광주오포교회 헌당식을 진행했다. 이날 헌당식에는 김주철 총회장 목사를 비롯해 지역 목회자와 성도,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오포교회는 대지면적 3천309㎡, 연 면적 3천236㎡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대규모 성전이다. 특히 소나무 등을 식재하고 나무로 된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 장애인을 배려한 경사로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밝고 화사한 .. 더보기
보이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보이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거짓 주장 어떤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봅시다. 1.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본적 있는가?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직접 보거나 움직이는 속도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사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을 설명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2.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제한되어 있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더보기
역사가 길지 않으면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바르게 알려주기 역사가 길지 않으면 이단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으므로 이단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그들의 기준대로 판단하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왜냐하면 2천년 전 당시, 유대교에 비해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교회가 이단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실제로 구원이 약속된 정통 교회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은 정통과 이단을 구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2. 그렇다면 이단은 무엇일까요? [벧후 2:1~2]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 더보기
사천 하나님의 교회, 어버이날 맞아 '홍삼진액' 기탁 [안상홍님] 사천 하나님의 교회, 어버이날 맞아 ‘홍삼진액’ 기탁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 전달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를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사천시청 사천/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를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병천 당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성도들과 힘을 모았다”며 “작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도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취지하에 4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참하..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제2광양교회 홈프러스 앞 환경정화 봉사~! 이햐~~ 환경정화 봉사활동 소식이 또 올라왔네요~!! 전국 뿐아니라 전세계에서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ㅎㅎ ------------------------------------------------------------------------------------------------------------------------------------------------------------------------------------- 기사내용 발췌~ ↓ 하나님의교회 제2광양교회, 홈플러스 앞 환경정화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제2광양교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달 26일 홈플러스 앞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도들은 이.. 더보기
월계동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안상홍님] 월계동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 5월에 더 애틋 [2015-04-27 오전 11:51:00]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 5월에 더 애틋 월계동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촉촉한 봄비, 연둣빛 새싹, 화사한 꽃잎. 생명을 자라게 하고, 메마른 땅을 적시는 봄은 어머니를 꼭 빼닮았다. 매서운 세상살이에 가슴이 움츠러들고, 바쁜 일상에 마음이 건조해질 때 우리는 포근하고 따스한 어머니의 품이 그립다. 봄보다 더 봄날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6월 14일까지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 5층 특설전시관에서 열린다. 이곳을 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