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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좋은 자극 좋은 자극 '스트레스'란 외부의 자극에 의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긴장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의 신체질환이 나타나거나 불면증, 우울증 등 심리적 부적응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스트레스는 '건강의 적 (敵)'인 셈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처음 명명한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 박사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적절할 스트레스는 오히려 좋은 자극이 되어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일의 의욕과 능률을 높인다는 것이지요. 게으르고 무료하게 사는 사람보다 긴장하며 바쁘게 사는 사람이 더 활기차고 젋게 보이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겪는 수많은 일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주어진 일들이 스트레스로 여겨진다면..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생각찬글- "설렘" 설렘 수채화 같은 하늘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 에멜랄드 빛 바다 짙푸른 숲과 형형색색 야생화 이 땅의 아름다움을 체험할수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18절]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책갈피中 ] 우리 모두의 마음은 영원한 천국~! 하늘에 있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축구의 교훈 축구의 교훈 "우리가 축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과 마지막까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며 마지막 호각이 울릴 때까지 경기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축구 선수 펠레의 말입니다. 인생도 그와 마찬가지 입니다. 마지막 호각이 울리지 않았다면 다시 뛸 기회가 있습니다. 더보기
지혜와 교훈- 어머니의 사랑&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어머니의 사랑 흑인 혼혈가수 빌리 조엘은 어린 시절 열등감이 컸다고 합니다. 작은 키 때문에 학교 나 놀이터에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해 주었답니다. "빌리, 모든 사람에게는 각각의 개성이 있단다. 너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 친구들도 어젠가는 그 사실을 알게 될 거야. 엄마는 지금 그대로의 네 모습이 가장 멋지구나." 어머니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는 그 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마침내 그를 조금씩 변화시켰습니다. 빌리 조엘은 세상을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는 가수로서 처음 만든 곳에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 곡이 바로 ' Just the way you are..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친절로 얻은 행운 생각찬글 [지혜와 교훈] 친절로 얻은 행운 비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밤, 미국의 어느 지방 호텔에 노부부가 찾아왔다. "예약을 못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호텔 종업원은 자기 호텔에 빈 방이 없자 다른 호텔들로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어느 호텔에도 빈 방이 없었다.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바람이 치고 밤도 너무 늦었으니 괜찮으시면 제 방에서 묵는 건 어떠실지요? 차마 나가시라고 할 수가 없군요." 다음날 아침 노신사가 말했다. "당신은 미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의 사장이 되어야 할 분인 것 같네요. 당신을 위해 언젠가 호텔을 하나 지어 드리도록 하지요." 종업원은 정중한 인사와 함께 노신사의 말을 그냥 웃어 넘겼다. 그런데 2년이 지난 후, 그때의 노신사가 뉴.. 더보기
생각찬글 - 시간관리 생각찬 글 시간관리 "시간관리란 시간을 바쁘고 어수선하게 쓰는게 아니라, 여유 있고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게으르면 한 가지 일로도 일주일이 바쁘다." 어느 아난운서의 말입니다. 시간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면 중요한 일을 빠뜨리지 않게 되어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으며 더불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가지일로 일주일 내내 바빴던 때가 너무 많았는데..;;; 게으르지 않게 늘 기도로써 늘 간구해야 겠습니다~~~^^" 더보기
생각찬글 - 날개 날개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 박사는 애벌레가 나방이 되는 것을 1년 동안 관찰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맨 처음 번데기에서 나방이 나오는 것을 관찰할때 작은 구멍으로 안간힘을 쓰면서 나오려고 하는 나방이 너무 불쌍해서 가위로 구멍을 넓혀주었습니다. 그러나 큰 구멍으로 쉽게 빠져 나온 나방은 방구석을 기어다닐 뿐 가엾게도 날지 못했습니다.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쉽게 번데기에서 나온 탓이었습니다." 번데기에서 힘겹게 나오는 동안 나방의 날개에 힘이 생기듯 나에게 닥친 고난과 시련을 헤치고 이겨내는 동안 내 삶을 살아갈 원동력이 생겨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잠시 잠깐의 고난을 이겨내면 상상할수 없는 큰 축복이 뒤따라옵니다~^^" 더보기
생각찬글- 왜 나야? 생각찬글 [왜 나야?]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아서애시 (1943~1993). 인종차별이 심한 버지니아에서 가난한 경비원의 아들로 태어나 두번이나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심장질환으로 은퇴한 후 코치, 방송해설자, 자선사업가, 흑인과 빈곤층 어린이를 위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던 그는 심장수술 때 받은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더욱 활발히 사회활동을 했습니다. "애시, 왜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렇게 무서운 질병을 주셨을까요.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었을 때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었을 때 '왜 나야?'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죽음에 대해서도 '왜 나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