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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소품들로 분위기 반전을~! 보기만해도 눈에서 하트가 그려지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흐믓한 미소가 납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똻~!되네요. 보기만해도 소녀감성이 뿜어져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신기합니다. 보기만해도 앙증맞은 화분들로 행복해 집니다!! ^^ 앙증맞은 소품들로 분위기가 한층더 업그레이드가 된거같아 너무예쁩니다. 더보기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일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과연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일까요? 성서 속의 불가사의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 성서속의 불가사의/동아출판사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 더보기
예쁜 무궁화랑 살짝 닮은 접시꽃~♡ 저희집 대문밖을 나오면 이렇게 접시꽃이 반겨준답니다~^^ 누가 심어놨는지.. 작년 부턴가..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1년사이 엄청 자랐네요~^^ 사실 얼마전까지 접시꽃이 무궁화인줄 알았답니다~ 뭔가 분위기가 닮은거 같거든요~^^ㅎ 알고보니 잎사귀 모양등..많이 다릅니다.ㅋ 날은 저물어도 접시꽃은 참으로 선명하게도 보입니다~^^ 요즘 유일하게 피어있는 꽃이라서.. 덕분에 골목길이 너무너무 화사한거 같아요~^^ 고마운 접시꽃~ 더불어 캄캄해진 동네와 하늘도 오늘따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역시 시골이라 8시가 넘으면 사람들이 없네요~ㅎㅎ 저녁공기를 마시며 한바퀴 휙~돌고 왔답니다~ 아직 저녁공기는 차네욥~ 더보기
절기축복 만땅~!손그림,톡톡스케치 제목:어머니의 기도 항상 곁에서 희생하시는 어머니 생각하시며..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절기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홍춘천 치즈닭갈비&볶음밥의 만남~! 광양중마점 점심을 홍춘천 치즈닭갈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닭갈비네요~~!! 일단 '홍춘천 치즈닭갈비' 답게.. 치즈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짜거나 매운맛을 잡아주는 큰 역할을 하더군요~ㅎㅎ 닭은 이미 익혀져 나오기때문에 바로 먹어도 되지만~! 치즈가 다 녹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센스~!!^^ 치즈가 녹으면 바로 공격 들어갑니다~~^^ 고소하네요~ 치즈가 있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요즘 젊은층의 입맛을 딱 잡아주는 느낌~!^^ 무쌈이나 이렇게 깻잎과 상추에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닭갈비를 다먹고.. 밥 2공기를 비볐습니다. 사장님의 밥비비는 기술이 서커스를 보는듯 했네요~^^ 사장님께서 너무 맛있게 비벼주셔서.. 엄청 과식을 했다는 후문이...ㅋㅋ 밥을 이렇게 쫙쫙펴서 눌러붙은 밥 떼먹는거 너무 좋아요~ㅎㅎ .. 더보기
마음의 초를 밝히고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짠돌이, 구두쇠, 자린고비... 돈이나 재물 등을 쓰는 데에 몹시 인색한 사람들을 빗대서 부르는 이런 별명을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인색한 사람에겐 쉽게 호감이 가지 않는 법이니까요.. 지독한 구두쇠는 줘도 손해 볼 것이 없는 것까지 아까워서 쩔쩔매곤 하는데 가끔 우리는 자신에게서 이런 구두쇠 기질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고마울때 '고맙다'는 말. 잘한 일에 '잘했다'는 칭찬.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진심 어린 사과.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한다'는 표현.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을 아끼는 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아름다운 말로 마음에 있는 초를 밝히고 주위까지 환하게 비춰보.. 더보기
마동맛집 의령소바의 다양한 메뉴중- 비빔소바&치즈돈까스 의령소바~♡ 비빔소바가 짱입니다~^^ 시원하게 비벼드시면 어찌나 맛있던지요.. 그뿐입니까~ 치즈돈까스는 또 어찌나 맛있던지~^^ 돈까스안에 들어있는 치즈 덕분에 .. 고소한 돈까스를 맛볼수거 있습니다~^^ 의령소바에 가서 다양한 메뉴를 즐겨보세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엘로힘은 두 분으로 존재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다. 엘로힘(אֱלֹהִים), 하나님의 복수명사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 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엘로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이 ‘두 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계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