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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절기축복 만땅~!손그림,톡톡스케치 제목:어머니의 기도 항상 곁에서 희생하시는 어머니 생각하시며..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절기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마 6:9)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성경상식-중보 (中保) 중보(中保: 가운데중, 도울 보)란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돕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는 죄로 인해 멀어져버린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돕는 일이나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하고 있습니다. 범죄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백성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려 했던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나, 범죄한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그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했던 모세와 같은 선지자도 중보에 해당합니다. [출 31:30~31]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일반적으로 '구원자' 라고 알려져 있으나, '기름 부음 받은자' 라는 뜻을 가진 '메시야'를 번역한 말입니다.(요 1:41). 한자로는 그리스도의 음을 빌려서 기독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왕이나 제사장, 선지자를 임명하실때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언 등장하실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분이신가를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왕상 19:15~16]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 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출 40:13] 아론.. 더보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진정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일까요? 성경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증거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마 22: 35~38]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될까요? 그냥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성경의 요시야왕..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주는 사랑 미국의 아동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열매와 가지, 줄기를 내어 줍니다. 그러고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다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앚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무언가를 받으려 하다 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주려고 하면, 그렇게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저절로 기쁨이 솟아납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다. 그럼 마음이 행복함으로 가득 차게 될 .. 더보기
롬13:10-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롬 13:10을 인용하여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으므로 신약시대에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 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서이므로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면 그 말씀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리고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면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며, 신약시대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부터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마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