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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기~!/성경속 진리들

육체를 입고오신 안상홍님. 어떤 안목으로 바라보아야 할까?[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 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1, 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로 돌아갈까요? ※일단 돌아가다 란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에/에게,.....으로]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입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원래 있던 곳은 어디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는 우리의 영혼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 -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이지요.) ----------------.. 더보기
하피모는 모르는 예배보는날 안식일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이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학교 가는 날을 알고, 직장인이라면 직장 가는 날을 알듯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날은 언제 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곱째 안식일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 20장 8~10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왜'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하셨을까요? [출 31장 31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이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sign)이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십자가가 교회의 트레이드마크~??패스티브닷컴 건빵은 네모반듯한 모양에 두 개의 구멍이 트레이드마크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마크는 문 워크가 아닐까. 어느 장소 하면 떠오르는 그 무언가는 그곳의 트레이드마크가 된다. 사람이나 상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 운동선수가 가지고 있는 전매특허 등도 모두 트레이드마크다. 김연아 선수에게는 고난도 점프가, 축구선수 박지성은 체력과 팀플레이 능력이 트레이드마크라 하겠다. 이처럼 트레이드마크만으로도 누구 혹은 어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십자가다. 그래서인지 십자가는 교회의 트레이드마크라 불리고 있다. 지도에서도 교회를 표시할 때 집 모양 위에 십자가를 둔다. 그러면 누구나 그곳이 교회라고 인식한다. 또한 어떤 사람.. 더보기
하피모는 모르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 ~!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이시대는 성령시대로써.. 말일에 오시는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아무도 하나님께서 열어주고자 하신 생명의 비밀을 알수가 없고, 또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생과 구원의 길을 접할 수 없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우리가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이시대에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를 반드시 만나고 영접해야 하는것입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중에 하나가.. 더보기
사람이신 그리스도 & 안상홍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중 하나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요 10:30~33).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똑같은 생활을 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신을 했었지요. 그래서 사도들이 기록한 신약성경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강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먼저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 것인데, 바울은 굳이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마6:9).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을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 더보기
그리스도(안상홍님)를 영접하지 못한 세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세대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것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친속들조차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막 36장 20~21절]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 일러라." [마 13장 53~57절]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셈, 시몬,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