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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기~!/성경속 진리들

하나님의교회-나는 이미 왔습니다-[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나는 이미 왔습니다.(안상홍님)]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기에~~~ 그런데... 그가 말씀하십니다. " 나는 이미 왔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했던 초림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듯 재림 예수님도 육체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꼭 영접하셔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출처 : 생각찬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마지막으로 살수 있는 구원의 표다 하나님의교회,유월절은 마지막으로 살수 있는 표다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구원의 표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할 때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죽음의 재앙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애굽기 12장 11절~14절) 유월절을 조롱하고 비웃던 자들 B.C 726년경, 이스라엘 남북 분열 왕조시대의 히스기야 왕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전역에 보발꾼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라고 권면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라는 보발꾼을 조롱하고 비웃던 이스라엘 왕국은 B.C 721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 ...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중-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 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본인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옛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바늘 허리에다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것같이,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격식이 있는 법이다. 가령 운전을 할 때 엑셀을 무작정 밟는다 해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해도 먼저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비로소 차가 움직인다. 건물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순서와 절.. 더보기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본분인 하나님을 알고,또 알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람의 본분을 다하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육신을 쓰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 왜 이 땅에 태어났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혜의 왕 솔로몬은 경고합니다. 사람이라면.. 사람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지혜의 왕 솔로몬은.. (전도서 12장 1절)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3절)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육신을 벗을 날이 임박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참 하나님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경외하..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되신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엘로힘하나님을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흑암가운데 빛을 비춥니다.하나님의교회(uccspace.net)세계복음 선교협회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새언약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두가 하나님께 기도를 할 것이다. 그럼 과연 오늘날 우리는 누구..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신앙생활 가이드-어머니의 교훈 하나님의교회 신앙생활 가이드 어머니의 교훈중 첫 번째 교훈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항상 우리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대해주셨고, 우리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을 때조차도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죄인들의 땅에 거하시며 우리를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늘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요 13:34).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 더보기
평가절하된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 평가절하된 그리스도 엔리코 카루소(출처: Wikipedia) 20세기 최고의 성악가라 불리는 엔리코 카루소.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인 그는 몬테카를로의 오페라 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 출연하면서 벨칸토 창법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어린 시절 그는 뭇사람으로부터 목소리가 좋지 않다는 평을 들었다. 그의 부모님도 “너는 성악가가 되기에는 목소리가 좋지 않으니 차라리 엔지니어가 돼라”고 말했다. 그러나 엔리코는 성장하면서 미성을 인정받았고, 1894년 나폴리에서 첫 무대에 올라 절찬을 받았다. 그 후 1921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을 맡으면서 테너가수로서의 명성을 떨쳤고 오페라 황금시대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운명 교향곡의 웅장함을 만들어낸 루트비하 반 베토벤. 그도 세.. 더보기
하나님을 찬미하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성경역사 한 장면 하나님을 찬미하니 [사도행전 16장 16~40절] 옥중에서 기도 소리가 들린다. 바울과 실라다. 두 사람은 억울하게 옥살이 중이다. 귀신 들려 점치는 여종 한 명이 바울 일행을 따라 다니며 여러 날 괴롭혔는데, 바울이 여종 안에 있던 귀신을 쫓아내자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들에게 끌어간 것이다. "이 유대인들이 우리 성에서 소란을 피우고,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합니다!" 점치는 여종으로 더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없게 된 여종의 주인은 그럴싸한 이유를 내세워 바울과 실라를 죄인으로 몰아갔다. 상관들은 여종의 주인이 하는 말만 듣고 사실 확인도 없이 바울과 실라를 처벌했다. 매를 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갇힌 두 사람의 발에는 차꼬까지 채워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