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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기~!/성경속 진리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中-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中 성경역사 한 장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라 역대상 22장 다윗이 석수를 시켜 돌을 다듬게 하고,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비롯해 철과 놋과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한다. 만국에 하나님의 영광과 명성을 나타낼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준비를 마친 다윗의 아들 돌로몬을 불러 부탁한다.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네게서 날 아들 솔로몬이 전을 건축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아들아, 부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성전을 건축하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율레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할 것이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거라." 다윗은 이스라엘의 방백들에게도 솔로몬 성전 건축을 도우라고.. 더보기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제17장]-내가 너를 도우리라 오늘날 이 시대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위해 우리들을 지명해서 불러주셨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모든 장애물을 이미 다 꺾어 놓으셨습니다. 문제는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너와 함꼐하리라"는 말씀을 수없이 주시는데도 우리는 육적인 굴레 속에서 판단하여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신 복음 사명을 때로 소홀히 여기거나 소극적으로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셨기 때문에 믿고 나아가기만 한다면 모든 장애물들은 하나님께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에 나이의 많고 적음이나 구변의 부족함을 염려하기도 합니다. 예레미야나 모세, 기드온조차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더보기
어디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인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는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 가 있고 다 제각각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교회중 예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 ↓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시을 입은 자들과.........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교.. 더보기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 하나님의교회 '수건규례'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나서 대화하는 일에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그중 수건 규례 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고린도전서 11장 3-4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남자의 머리 〓그리스도 ↓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 그렇다면 여자는 어떨까요? [고린도전서 11장 5-6절] "무릇 .. 더보기
교회사와 십자가 도입 [하나님의교회] 사도 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언제부터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했을까요? 신학사전에 따르면,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은 콘스탄티누스 시대부터 입니다. Bakr's 신학사전, 신성종 역, 엠마오,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적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티누스 시대까지 약 300년 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세우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 도구 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사 책을 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티누스 .. 더보기
다른 신을 멸하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십계명중 첫째계명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 20장3절] 하지만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수없이 범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슴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장 11-12절] 즉 유월절을 지키면 -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게 됨 = 첫째 계명 ○ 지키지 않으면 - 알지도 못하는 순간에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됨 = 첫째 계명 X -------.. 더보기
최후의 재앙과 유월절 양의 피-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처음부터 알리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셨습니다. 최후의 재앙을 면하는 방법 역시 옛적 출애굽 당시의 역사를 통해 미리 보여주셨지요. "예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하며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려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려 하지 않았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여러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연이은 아홉 가지 재앙 속에서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죠. 결국 하나님께서는 애굽 사람의 모든 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멸하는 마지막 열번째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진리를 제정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출애굽기 .. 더보기
하나님의 백성과 새 언약의 유월절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수많은 교회가 있고, 그들 모두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신약시대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톨해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램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