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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왜 나야? 생각찬글 [왜 나야?]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아서애시 (1943~1993). 인종차별이 심한 버지니아에서 가난한 경비원의 아들로 태어나 두번이나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심장질환으로 은퇴한 후 코치, 방송해설자, 자선사업가, 흑인과 빈곤층 어린이를 위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던 그는 심장수술 때 받은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더욱 활발히 사회활동을 했습니다. "애시, 왜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렇게 무서운 질병을 주셨을까요.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었을 때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었을 때 '왜 나야?'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죽음에 대해서도 '왜 나야?.. 더보기
월계동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안상홍님] 월계동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 5월에 더 애틋 [2015-04-27 오전 11:51:00]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 5월에 더 애틋 월계동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촉촉한 봄비, 연둣빛 새싹, 화사한 꽃잎. 생명을 자라게 하고, 메마른 땅을 적시는 봄은 어머니를 꼭 빼닮았다. 매서운 세상살이에 가슴이 움츠러들고, 바쁜 일상에 마음이 건조해질 때 우리는 포근하고 따스한 어머니의 품이 그립다. 봄보다 더 봄날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6월 14일까지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 5층 특설전시관에서 열린다. 이곳을 13.. 더보기
파주시 하나님의교회유월절맞이 주변 거리정화운동 파주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이뉴스투데이 신윤철 기자] 경기도 파주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3일 오전 운정역 인근 운정로 약 2㎞ 구간에 걸쳐 대로변과 공장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50L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로가기: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805 현재 전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이 실시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멋집니당~~~~~!!ㅎㅎ 더보기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 NO~ [하나님의교회]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일까? 어떤 사람들은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2.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 더보기
예수님은 유대인으로서 안식일 지키셨다?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예수님은 유대인으로서 안신일을 지키셨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으로서 할례를 받으시고 율법의 전례를 다 지키신 것처럼 안식일도 유대인으로서 지키신 것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킬 이유는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1. 만일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규례를 지키신 것뿐이라면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로서 우리에게 예배의 본을 보이신 기록은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은 그리스도로서 예배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2. 할례 받으신 것과 율법의 전례대로 행한 일은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기 이전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할례 받으신 때는 탄생 8일째였고, 그 부모가 첫 아들을 낳았을 때의 결례와 율법의 전례를 행하..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헌혈릴레이' 행사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하루동안 전국 2천600여명 참여 2015.03.18 | 최종수정 : 2015년 03월 18일 (수) 00:00:01 ▲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2015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373차 헌혈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2015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373차 헌혈릴레이’를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 헌혈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까지 감당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헌혈을 하기 위해 수원 영.. 더보기
원숭이를 잡는 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음 가꾸기 원숭이를 잡는 법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손쉽게 원숭이를 잡는다고 합니다. 먼저 가죽 자루를 하나 준비합니다. 자루의 입구는 원숭이의 손 하나만 겨우 드나들 정도로 작게 만들고 그 안에는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땅콩 같은 먹이를 넣습니다. 그다음, 원숭이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자루를 단단히 매어 놓고 멀찍이 떨어져 기다립니다. 지나가던 원숭이가 먹이 냄새를 맡고 주머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먹이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먹이를 쥔 채로는 자루의 좁은 입구에서 손을 빼낼 수가 없습니다. 이때 원주민들이 원숭이에게 다가갑니다. 원숭이는 깜짝 놀라 도망치려 하지만 손을 빼지 못해 버둥거리다가 원주민들의 손에 붙들립니다. 손에 쥔 먹이를 놓아버렸다면 다시금 자유롭게 숲 속을 누빌 수 있었을.. 더보기
따뜻한 하루- 힘들게 올라간 보람 "노력을 많이 들일 필요 있나요?" "그냥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누구나 생각하고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노력한다고 모두가 성공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력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당장의 가시적인 성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해도 인내와 지혜라는 값진 선물을 가슴에 안겨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노력을 거듭하며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워나간다면 성공에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하느니라. - 공자 - "우리도 구원의 가치를 안다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견딜수 있는 우리들이 될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