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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친구와 함께했던 2018년 망년회~(새로운 2019년 맞이~) 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 2018년 12월 31일 어젠 제일 친한 친구와 망년회겸 지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서로 바쁘다보니 또 언제 만날지 기약이 없기에요..ㅋ 바삭하게 구워내는 치킨 한마리와 케이크가 함께있으니 부족한게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함께이기에 2018년 마무리를 잘한듯 합니다. 치킨소스가 있었는지 몰랐네요..그냥 먹어도 맛있었거든요^^ 역시 저는 닭다리를 뜯었고.. 친구는 날개쪽을 뜯었죠. 이친구 만날땐 좋아하는 부위가 틀리기때문에 절대 싸울일 없어 좋아요~ㅎㅎ 친구가 뚜레쥬르에서 사온 케이크 입니다. 초에 불을 붙이고~냠냠~~^^ 크기도 딱 좋았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요구르트?요거트? 아무튼 하얀크림이 생크림은 아닌거 같았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더보기
마동맛집-바른치킨(반반치킨) 바른치킨입니다~^^ 처음 먹어봤고요..친구덕분에 알게된 치킨이에요~!! (아쉽게도.. 흐릿하게 찍혔네요..ㅎㅎㅎ) 종류가 정말많쵸? 다 먹어보고싶습니당~^^ 저희가 시킨 치킨은 반반치킨인데..비쥬얼 어때요?? 진심 제가 먹어본 치킨중 상위권이였고요.. 사진보니 또 먹고 싶습니당~^^ㅎㅎ 치킨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 닭다리~~!! 다행히 친구는 날개를 좋아하는지라 싸울일 없어요~ ㅎㅎㅎ 양념, 후라이드 닭다리 모두모두 내차지~~ㅋㅋㅋ 굳이 소금에 안찍어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ㅎㅎ 감자칩도 별미로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오랜만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바른치킨"이란 이름처럼.. 맛이 너무너무 바릅니다~~^^ 진짜 짱~~!!!!!! 드셔보세용~^^ 더보기
맛있는 치킨~! 깻잎두마리칩킨~♡ 오랜만에 조카들과 함께 먹었던 "깻잎두마리칩킨"입니다~^^ 그런데.. 왜 치킨이 아니고 칩킨이라고 한걸까요??ㅎㅎ 양념치킨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ㅋㅋ 진짜 맛있더라고요.. 혼자 몇개를 집어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뿐입니꽈~!! 깻잎이 솔솔 뿌려진 이 양념치킨의 비쥬얼 보세요~ㅋㅋ 제가 양념치킨의 짠맛을 좀 잘 느끼는 편이라서 시켜먹을대 후라이드나 양념만 먹는데.. 이건 깻잎과 함께 먹어서 그런지... 짠맛을 많이 못느끼고.. 진짜 잘 먹었던거 같습니다.. 깻잎두마리칩킨~! 간장치킨도 대박이네요~~^^ 후라이드는 뭐... 말할껏도 없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이 후라이드여서.. 엄청 먹었네요~~ㅎㅎ 함께 들어있던 감자튀김.. 많이 식어서 살짝 딱딱해지긴 했지만.. 감자튀김 맛있.. 더보기
아주커 치킨~^^ 퇴근무렵 오랜만에 엄마께서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하시기에.. 아주커 치킨을 양념반, 후라이드반 사왔네요~^^ 저도 간만에 먹어볼거 같습니다^^ 오~!일단 비쥬얼은 너무 좋네요!! 아주커 치킨이 맛있다기에 사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전 다리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저는 양념 닭다리를~!엄마는 후라이드 닭다리를 뜯었습니다~^^ 다행히 엄마도 맛있다 하시니 기분이 좋더라고욥~ㅎ 닭다리도 튼실하니 먹을게 많네요~ㅎ 후라이드도 맛있었어요~ 심지어 퍽퍽살도 맛있더라고요^^ 간만에 엄마와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다 먹었습니다~ㅎ 친구가 "1인 1닭"이 진리라고 하던데..ㅎㅎ 전 물려서..;; ㅋㅋ 아주커 치킨~~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더보기
역시 야식엔 치킨과 피자죠~^^ 중국에서 밤 11시에 시켜먹었던 야식입니다~^^ 중국도 한국처럼 야식문화가 잘 발달된거 같아요..ㅎㅎ 피자가 참 특이하죠~? 뭉쳐있는 불고기.. 넘 웃꼈어요. 넓게 뿌려져 있을줄 알았는데 말입니다..ㅎㅎ 먹어보니..솔직히 한국피자가 더 맛있는거 같았고..치킨은 와우~!! 짱~!! 역시 어디에서든 치킨는 정말 다 맛있는거 같았어요~~^^ 제가 피자보다 치킨을 더 좋아해서 느끼는 것일수도 있지만.. 치킨 정말 맛있네요.. (닭다리가 2개여서 참 슬펐습니다..ㅎㅎㅎㅎ) 피자는 다행히 제일 작은 사이즈를 시켜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오빠,조카,저.. 3명이서 먹었는데.. 역시 늦은시간에 먹으니 소화다 안시키고 잤더니만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었더라고요..ㅎㅎㅎ 이것이 야식의 묘미죠~~~ 아침에 퉁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