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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중화카페

비올땐"차돌박이 짬뽕"을~! [마동-짬뽕중화카페] 오늘 비가왔었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엄청 떨었던 하루였습니다~^^ 비오고..추울땐 역시 얼큰하고도 시원한 짬뽕이 생각나더군요.. 사무실에선 모두가 같은 마음이였던지.. 점심메뉴 물어볼때 만장일치로 짬뽕을 찾더라구요~^^ㅎㅎ "짬뽕중화카페"에서 차돌박이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25분을 기다렸다가 먹었드랬죠~^^ 맛이 어땠냐고요?ㅎㅎ 두말하면 잔소리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맛있었습니다. 빨간 국물이라 엄청 매워보이지만.. 맵기는커녕 국물이 아주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너무너무 좋은 "차돌박이 짬뽕" 이였답니다~^^ 다시 보니까 또 먹고싶습니다~ㅎㅎ 차돌박이 짬뽕 진심으로 강추입니다~! 꼭 드셔보세용~~^^ 더보기
짬뽕중화카페-차돌박이 짬뽕 어젠 비도오고.. 갑자기 쌀쌀해져서 점심시간엔 얼큰한 국물이 댕기더라고요~^^ 결국 직원들과 함께 마동맛집 [짬뽕중화카페]에서 "차돌박이 짬뽕"을 먹었습니다~^^ 저기 차돌박이가 보이십니까??^^ 참으로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원래[짬뽕중화카페]에서 먹는 짬뽕은 국물이 매우면서도 칼칼한게.. 참 진했거든요.. 그런데 차돌박이짬뽕은 달랐습니다~! 살짝 매운건 비슷하지만.. 국물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칼칼하고 거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가더군요..^^ 딱 제스타일 이였습니다~ㅎㅎ 차돌박이도 특유한 육고기 냄새도 안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다만 살짝만 덜 맵게 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비도 주룩주룩오고 찬바람도 불기 시작할때 먹는 짬뽕맛이 정말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 더군다.. 더보기
[마동맛집-짬뽕중화카페]비가올땐 따뜻한 해물우동을~! 오늘도 비가 많이 쏟아졌어요.. 비가와서 그런지.. 점심때가되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짱뽕중화카페에서 해물 우동을 시켜 먹었습니다. 늘 짬봉밥을 시키는데.. 오늘은 우동이네요..ㅎㅎ 십여분 지나니.. 해물우동이 나왔습니다~^^ 제목답게.. 해물들이 참으로 푸짐하게 얹어 있더라고요... 해물을 하나씩 하나씩 건져먹으니..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맛있는거 있죠. 제가 좋아하는 짬뽕만큼 해물우동도 맛있었습니다~! 우동면을 들어 올림과 동시에 김이 쫙 퍼지네요..ㅎㅎ 아~~ 먹음직 스러워~~~^^ 진~~짜 맛있겠죠? 광야시 오시면 짬뽕중화카페 에서 해물우동 강추입니다~^^ 따끈따근하니.. 또 먹고 싶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