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으니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이 아닐까?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겠는가? 따라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일 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1.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구약성경의 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