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싱싱한 수박을 10,000원주고 사왔더니..
언니가 화채를 만들어 줬습니다~^^
깍두기 담듯 수박을 쎃어서..
쨘~!!
얼음과 시원한 밀키스와 후르츠까지 넣어주니~ 맛있는 화채로 변신을~!!^^
너무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ㅎ
언니집에 놀러오면 이렇게 맛있는것도 해주고..ㅎㅎ
너무너무 좋네요~~~^^
맛있겠지요??^^
(자로잰듯 네모반듯하게 잘도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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