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같이 더웠던오늘..
이건 무엇을 하는걸까요??
이모가 가져다주신 잘익은 옥수수껍질을 벗겨내고
가마솥에 집어넣고~
불을 피워
간을맞춰 팔팔팔 끓여서
이렇게 건져낸후 식혀서....
비닐팩에 넣고 내동고에 차곡 집어넣고요~
얼마나 맛있는지 제가 시식을 했답니다~짱이네요~^^
한동안은 좋아하는 옥수수를 실컷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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