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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요

하나님의교회-엘로힘연수원 봄 전경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연수원의 아름다운 봄 전경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연수원은 그 모습 속에 엘로힘하나님의 형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마치 독수리 날개안에 있는듯한 모습의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는 또 어떻구요~^^ 한폭의 그림이네요~~~!! 진심 시원하고 멋짐이 폭발 합니다~ㅎㅎ 온통 푸르른 봄 전경을 보고있자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사진만으로도 이렇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가서 느끼는 기분은 얼마나 더 멋질까요~^^ 이상 하니님의교회 엘로힘연수원의 분위기 있는 봄 전경 이였습니다~~~^^ 진심 멋진곳 입니다~ 더보기
어버이날-카네이션 브로치~♡ 어버이날 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다는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깨닫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할머니,엄마께 달아드릴 "카네이션 브로치"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앙증맞은 브로치로 나오더군요~^^ 너무 예뻐서 골랐는데.. 다행히 할머니,엄마께서 좋아하셨어요~^^ 매일매일 효도해야 하는데..^^;)하루만큼은 더 효도하는 오늘이 되어욥~^^ 모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봄 - 단풍나무~? 우체국 가다가 순간 아파트 단지네에 있던 나무잎사귀 보고 놀랬네요..^^ 가을도 아는데 나무에 단풍이 들어서요.. 울긋불긋..너무 예쁘네요~^^ 무슨 나무인줄도 모르고 감탄한번 해봅니다~^^ 더보기
금낭화 꽃 저희집 화분 "금낭화" 입니다~^^ 언제 이렇게 피어 있었는지..;; 출,퇴근 하면서 한번은 봤을법도 했는데.. 오늘에서야 금낭화꽃이 이렇게 피어있었다는걸 확인했네요~^^ 매년마다 이렇게 꽃을 피워주니 도마울따름 입니당~ㅎㅎ 아고~예뻐라~~~~~~~♡♡ 금낭화꽃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입니다~^^ 예쁜꽃만큼 꽃말도 이쁘죠~ 무탈하게 매년 예쁘게 피워주는 "금낭화~~""ㅎㅎ 너무너무 좋아용~^^ 바람에 흔들흔들~~~~^^ 더보기
엄마와 동네한바퀴- 꽃잔디 엄마와 함께 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도 시킬겸 말입니다~^^ 윗동네로 살짝 가보니 정말 예쁜 꽃잔디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이쁘던지요~~^^ 예쁘죠?? 캄캄한 밤이지만 가로등불빛이 밝아서 그런지.. 꽃잔디가 정말 예뻐보였네요~^^ 기분 좋아진 엄마와 저가 하트를 만들어 봤는데요.. 보시다시피 살짝 실패입니다~~ㅎㅎㅎ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하트그림자" 꼭 성공해서 올려야 겠어요~~^^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아요 좋아~^^ 더보기
봄봄봄~시온 꽃꽂이~ 말이필요없이 너무너무 이쁘죠??? 시온 꽃꽂이는 언제봐도 너무너무 예쁜거 같습니다~^^ 오늘 예쁜꽃들로 눈호강을 제대로하고 왔네요~^^ 꽃을보니 기분도 좋아져요~ㅎㅎ 봄이왔으니 예쁜꽃들 눈에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당~ 더보기
가야도로-활짝핀 밪꽃 드디어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ㅎㅎ 너무너무 예뻤는데 동생이 너무 못찍었어요~~ㅋ 미세먼지와 황사가 잔뜩꼈던 오늘이지만.. 벚꽃만큼은 예뻤습니다~^^ 오랫동안 보고싶네요~ㅎ 더보기
고소하고 맛있는-구운김 (여러분들은 김자르기 달인을 보고 계십니다.ㅋㅋ) 엄마는 김을 후라이팬에 구워서 4등분으로 잘라주시고.. 저는 한장한장.. 먹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기름발라 소금뿌려진게 아니라서.. 정말 담백하고 고소합니다~ㅎㅎ 한장한장 먹다보면 반이상은 없어지는거 같아요..ㅋㅋ 김에 밥과 달래무침을 넣어 싸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엄마께서 오늘도 손수 김을 구워 통에 담아 주셨습니당~ 구운김을 한통 가득 채워주셨는데.... 제가 너무 많이 집어먹어서.. 반은 없어진거 같아요..ㅋㅋㅋ 제가 너무 맛있게 먹는다고.. 엄마도 결국 옆에 앉아서 함께 드셨다는 사실~^^ 뜻박의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ㅎㅎ 그나저나.. 한통 가득 구워놓은 김을 보니 그저 든든합니다~ 마땅한 반찬거리 없을때 김 강추입니다~! 특히 달래무침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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