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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빠(찹쌀)강정 소떡소떡~♡ 어젠 조카랑 쌈빠(찹쌀)강정에서 "소떡소떡" 먹고왔습니다~^^ 닭강정만 있는게 아니라 소떡소떡도 있었네요~ㅎ 가격은 2,000원! 뿌려진 소스를 보더라도 맛이 없을수가 없네요~^^ 휴게소에서 먹는거랑 비슷합니다~ 짱입니다욥~♡ 더보기
롬13:10-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롬 13:10을 인용하여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으므로 신약시대에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 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서이므로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면 그 말씀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리고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 더보기
쌈빠 닭강정-(매콤강정,굴짬뽕강정)마동점 어제 퇴근할때 엄마가 좋아하시는 닭강정을 사갔습니다~^^ 좋아하실걸 생각하니 제 기분도 좋더라고욥~ㅎㅎ 역시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사간건 2가지 맛인데요..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 '불짬뽕강정' 과 '매콤강정' 입니다. 이게 매콤강정 입니다. 맵기보다는 생각보다 달달한 맛이여서..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도 맘놓고 먹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거~~!! 불짬뽕강정~~^^ 이건 진짜 매워요~!!! 입안이 얼얼했답니다~ㅎㅎ 보기만해도 맵죠~?? ^^ 맛있게 매워서 좋았답니다. 닭한마리를 튀겨와도 둘이서 다 먹지를 못하니.. 언제부턴가 닭강정으로 갈아탔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뭔가 양적으로는 살짝 아쉽지만 더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엄마가 좋아하는 닭강정 함께 자주 먹어야겠.. 더보기
엄마표 밥상에 봄이 한가득~!♡ 아침마다 엄마의 밥상? 아니 사랑을 꼬박꼬박 먹고 출근하는 단홍시 입니다~^^ (요즘 자주먹는 메뉴인데..너무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엄마는 늘 밥상을 보고는 ''맨날 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다들 그렇듯.. 저도 엄마표 밥상이 최고에욥~^^ 속도 제일 편해서 소화도 잘되고.. 무엇보다 제일 맛있습니다~! 그리고 고기보단 계란후라이면 단백질 보충은 땡이죠뭐~^^ 엄마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제철음식도 꼬박꼬박 만들어서 챙겨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영양듬뿍 줄기콩,버섯,양파,브로콜리 후추가루도 팍팍 뿌려준 볶음요리도.. 뚝딱뚝딱 해주시고.. 밭에서 손수캐오신 쑥으로 국도 끓여주시고.. 저는 복 받은 딸이에요~^^ 후식으로 딸기도 챙겨주시고... 맛있는 반찬에 밥한그릇 뚝딱하고.. 후식까지 .. 더보기
의령소바 중마점-비빔소바 오늘은 오후가 되니 너무너무 포근하더군요~^^ 잠깐 외출다녀왔는데 차안이 어찌나 뜨겁던지.. 오랜만에 시원한게 땡겨서.. 직원분들과 의령소바에 다녀왔습니다~^^ 국물있는 냉소바도 괜찮은데.. 제 입맛엔 비빔이 더 맛있더라도욥~ 오랜만에 먹는 비빔소바여서..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의령소바 강추입니다~~GO!!!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기분 좋은 향기 기분 좋은 향기 빵 가게 앞을 지나면 부드럽고 달콤한 빵 냄새에 왠지 마음도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실험을 통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빵 냄새, 커피 향등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사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밝고 온화하며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 사랑의 마음으로 선을 베푸틑 사람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왠지 좋은 향기가 가는것 같습니다. 더보기
푸짐한 해물짬뽕 한그릇! [광영 자금성] 오늘 내내 흐려서 그런지 오후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점심때 광영 [자금성]에서 해물 짬뽕을 먹었답니다~^^ 짬뽕그릇이 강렬한 빨강이에요~ㅎㅎ 색깔만큼 맵진 않습니다. 나름 맛집이구요~^^ 해물이 아주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깔끔했답니다. 예전엔 자금성에서 여러메뉴도 자주 먹어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ㅎㅎ 예전엔 금액이 8000원이였는데.. 양만큼이나 가격도 올랐더군요. 9000원 입니다. 좋아하는 해물과 맛까지 좋으니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회사분들과 아주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네요~^^ 그럼 모두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ㅎ 더보기
엄마생신-뚜레쥬르 [케이크속에 순우유] 지난 6일은 저희엄니 생신이였습니다. 2월에 생일을 맞이해 처음으로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케이크도 짤라었는데요..ㅎ 실제생신은 3월 6월이라.. 퇴근후 작은케잌을 사들고 집으로 갔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뚜레쥬르-케이크속에 순우유]를 샀는대요.. 가격은 20,000원이였는데.. 21,000원으로 올랐더군요~^^;) 담백하니 많이 달지않고,부드러워서.. 분명 저희엄마께서도 좋아할만한 맛의 케이크 입니다. 단촐하게 케이크만 놓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당연하고도 별것도 아닌일에 고마워하시는 엄마십니다. 제가 받은게 얼만데요..^^;) 엄마께서 케이크 컷팅을 해주셨습니다. 진심 반듯하게도 썰어주셨네요..ㅎㅎ 초코가 막 굴러갑니당~ㅎㅎ 엄마께서 맛보셨는데..반응은 예상했던대로 맛있다고 '엄지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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