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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어머니

아브라함 가문의 상속에 얽힌 비밀 (☆하늘어머니)-패스티브닷컴 아브라함 가문의 상속에 얽힌 비밀 (하늘어머니)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3500년 전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았던 성경 인물이다. 하란은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역에 있는 곳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그들은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다. 아브라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고, 사라는 하나님께로부터 ‘열국의 어미’라는 칭함을 받는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유산을 물려주기까지 그들의 일대기는 창세기 여러 장에 걸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단지 한 개인이나 가정사를 알려주기 위한 책이 아..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 물은 생명체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이 생명유지를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물이 1-2% 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 을 느끼고 12%만 부족해도 생명이 위험 하기도 합니다. 이로 보건대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필요하는데... 이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 → 아버지하나님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장 9-10절] 일곱 천수중 하난가 나아와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 더보기
하나님의교회-[딱따구리의 포란반] 생각그릇 넓히기 딱따구리의 포란반 새털은 가볍고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새털을 넣어 만든 다운재킷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딱따구리는 자신의 몸을 감싸주는 털을 오히려 뽑아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새끼 때문입니다. 딱따구리는 알과 맞닿은 배 부분의 털을 미련없이 뽑아버리고 맨살로 알 을 품습니다. 현관이 모여 있는 맨살로 알을 품으면 체온이 직접적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 따뜻하고 아늑해집니다. 그렇게 새가 알을 품는 자리의 털이 벗겨진 부분을 '포란반' 이라 부릅니다. 조류의 대부분은 저절로 포란반이 생겨나는데 딱따구리의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더군다나 딱따구리의 부리는 나무에 구멍을 뚫는 강력한 무기가 아니던가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새끼를 위해 그 날카로..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유월절)-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늘어머니 물 없이 살수 있을까요? 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가 과연 존재할까? 물은 생명 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하듯..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필요하죠. 때문에 각 시대마다 우리 영의 생명을 위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성부시대 [렘 2:13] 생수의 근원 되는 나 (여호와)를... -성자시대 [요 4:14] 나(예수님)의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령시대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생명수를 받으라 이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입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때 하늘 아버지 시고.. 신부는...?? [계 21:9~10]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 더보기
생명수 근원 하늘어머니- 물없이 살수 있을까요? 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가 과연 존재 할까? 물은 생명입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각 시대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입니다." -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입니다. 신부는?? ▽ [계 21징 9~10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곧 하늘 어머니십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