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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사랑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주는 사랑 미국의 아동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열매와 가지, 줄기를 내어 줍니다. 그러고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다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앚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무언가를 받으려 하다 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주려고 하면, 그렇게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저절로 기쁨이 솟아납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다. 그럼 마음이 행복함으로 가득 차게 될 .. 더보기
세종 '하나님의 교회' 농촌 일돈돕기 -주는사랑 실천~! [하나님의 교회] 세종 ‘하나님의 교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신도 40여명, 27일 연동면서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 출처:굿모닝 충청 온라인뉴스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솎아내기 작업에 나섰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 속에서 봉사활동에 임하였다고 합니다.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던 농가주인인 정원예 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며 "일손을 돕기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다"라 전했다고 합니다. 사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봉사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