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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의교회-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다?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 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2.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 더보기
따뜻한 하루- "수통 하나의 기적 [좋은글] 수통 하나의 기적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1개 소대가 벌판 한가운데서 적에게 포위당해 있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대원들은 무더위와 갈증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남아 있는 물이라곤 소대장 허리춤에 있는 수통 1개가 전부였습니다. 소대장은 비장한 마음으로 수통을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의 수통을 부대원들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부대원들은 수통을 돌려가며 저마다 물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통이 다시 돌아왔을 때 소대장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통 안의 물이 반 이상이나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마실 전우를 생각하느라 입만 적셨던 것이었습니다. 여전히 찰랑거리는 수통은 부대원들에게 새로운 힘을 줬습니다. 서로를 이렇듯 위하는 마음이라면, 적들이 밀려와도 두려울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