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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비올땐 부침개~(김치전&김치쪽파전) 하루종일 비오고 바람이 붑니다~ 퇴근후 출출함을 안고 친구집에서 부침개 얻어먹고 왔네요~ㅋ 김치파전인듯..아니 김치쪽파전..ㅋㅋㅋ 날이 흐려서인지.. 배가 고파서인지.. 친구가 솜씨가 좋아서인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ㅎㅎㅎㅎ 이제 막 해서 먹는게 제일인듯요~^^ 조카들 틈에 껴서..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ㅎㅎ 언뜻보면 피자같지만..비올땐 부침개 강추요~~~~^^ 더보기
언니표 삼겹살 부침개~ 얼마전 봄비가 주룩주룩왔을때 언니가 만들어준 부침개 입니다~ 보시다시피 야채외에 삼겹살도 들어갔어요~ㅎㅎ 여기에 찍어먹으니 생각보다 맛나던걸요~^^ 삼겹살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비오는날엔 부침개가 딱인거 같아요.. 또 비오면 언니가 부침개 해주려나??...... ㅎㅎ 더보기
매생이, 쑥, 달래 부침개 엄마의 새로운 부침개 레시피~ 매생이와 쑥과 달래의 만남~^^ 워낙 매생이를 좋아하다보니 자주사서 먹는편인데요~^^ 어김없이 국과 부침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매생이 외에도 쑥과 달래를 함께 넣어주셔서 살짝 쑥향도 나면서 한층더 봄내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맛있네요~~~^^ 행복한 단홍시~입니당♡♡ 더보기
엄마표 굴파전~~~~! 엄마표 굴파전~! 저녁에 출출해 하니까 엄마께서 뚝딱해주신 굴파전 입니다. 해물파전이라고 하기엔.. 해물이 굴밖에 안들어가서.. 굴파전이라고 이름을 붙였지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걸까요~!!! 몇장을 먹었는지 모릅니다..ㅎㅎㅎㅎ 오늘도 다욧은 물건너 갔네용...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