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나물

[달래무침]-봄내음 가득한 우리집 밥상 봄내음 가득한 밥상[ 달래무침] 요즘 저희집 밥상에 달래무침이 올라옵니다~^^ 저희 엄마께서 직접 밭에서 캐오셔서 이렇게 맛있게 무쳐주시지요~^^ 이렇게 무쳐먹어도 맛있고.. 간장넣어 소스로 만들어서 김 싸먹을때도 맛있고.. 무엇보다 부침개 해먹어도 정말 맛있어요~ㅎㅎ 참 고마운 달래죠??ㅋㅋ 여러분들도 꼭드셔보세요~~^^ 참고로.. 요요 브로콜리도 맛있어요. 몸에도 좋으니 자주자주 먹고있습니다~ 우린 아주 간단하게 데쳐서 초장 찍어먹는걸 좋아해요~ㅎㅎ 보기만 해도 참맛있겠지요~~~^^ 짱입니다!!! 더보기
쑥캐러 가자~!!!! [봄나물, 고사리]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지난 일요일엔 엄마와 함께 밭에서 쑥을 캐고 왔습니다.~^^ 봄바람도 살랑살랑~~ 오랜만에 캐보는 쑥이라 그런지.. 너무나 즐거웠지요. 이렇게 고사리도 올라오고.... 이햐~~~~~ㅎㅎㅎ^^ (봄이라 너무 좋은데...그런데....곧 여름이네요..ㅠㅠ힝~~) 더보기
봄나물 건강하게 먹는법 - 온라인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3/01/16817222.html?cloc=olink|article|default 봄나물 건강하게 먹는법? 보름을 앞두고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이 화제다. 올해 보름은 3월5일이다. 대보름에는 행운과 복이 들어오는 음식을 먹는다.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등은 가족의 건강을 빌며 복을 불러오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양분도 많아 몸에 좋다. 그 중 제철에 수확해 말려둔 묵은 나물(진채ㆍ陣菜) 9가지를 볶아 먹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바로 고사리, 호박, 가지, 시래기, 가지, 버섯, 도라지, 고구마순, 곤드레, 삼나물, 취나물, 고춧잎 등이다. 비타민, 식이섬유, 철분과 같은 영양분이 많아, 몸에 원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