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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좋은글-간디의 한마디 [따뜻한 하루] 간디의 한마디 어느 날 간디를 찾아 먼 길을 아들과 함께 걸어온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 아들이 설탕을 지나치게 좋아해요. 건강에 나쁘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제 얘긴 듣지 않아요. 그런데 제 아들이 간디 선생님을 존경해서 선생님께서 끊으라고 말씀해주시면 끊겠다는군요." 간디는 잠시 소년을 바라보더니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보름 뒤에 아드님을 데려오십시오." 어머니는 간디에게 간청하며 다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는 아주 먼 길을 걸어 왔습니다. 오늘 제 아들에게 설탕을 먹지 말라는 한마디만 해주세요." 간디는 다시 소년을 바라보더니 말을 이어갔습니다. "보름 뒤에 다시 아드님을 데려오십시오." 더는 간청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야속했지만, 보름 뒤 .. 더보기
따뜻한 하루- 다들 그렇게 한단다.[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다] 따뜻한 하루 아이 앞에서 무심코 행했던 "말과 행동" 으로 인해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게도 하는군요.. 앞으로는 좀더 어른다운 모습으로 책임감 있게 옳은 행실을 많이 보여줘야 겠어요.ㅡㅡ;)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더보기
따뜻한 하루- 한가지 하지 않은 것 (용서) ♥ 오늘의 명언 당신이 품고 있는 증오는 가슴속의 죽지 않은 석탄 덩어리라서 다른 누구보다 당신 스스로에게 더 치명적이다. - 라와나 블랙웰 더보기
슈퍼맨이 필요해. 어떤 철학서에 '정의'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정의란 일종의 덕, 내적 태도,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있는 것" 자신에 대한 정직을 고집하는 사람은 그 어떤 속임수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무슨 일이든지 성공이나 실패보다 옳고 그른 것을 먼저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 한용운 (독립운동가, 시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