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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

2300원의 행복-편의점 삼각김밥&맛있는 두유

아침에 알람소리에 깼는데..
살짝 눈좀 감고 있는다는게..
잠이 들어서..
평소보다 40분이나 늦게일어났지 뭡니까~ㅜㅜ

헐레벌떡 준비하고 출근하느라
제가 정말 왠만해선 아침밥을 포기하지 않는데..오늘은 포기하고 출근했답니다~^^;)

결국 3분 지각하고요..
조금지나니 배가 너무 고픈거에요~
어쩔수없이 이사님께 말씀드리고
1층 편의점에서 이렇게
"삼각김밥과 맛있는 두유"를 사와서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ㅋ

2300원의 행복한 아침식사..대만족입니다~ㅎㅎ
 다음엔 꼭 일찍일어나서 엄마표 아침밥을 꼭 먹어야겠어요..

아침 먹는 습관을 하니까.. 안먹으면 하루가 피곤하더라고요..ㅋㅋㅋ

여러분들도 아침꼭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