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에서 마신 부드럽고 달달한 카푸치노~~입니다~^^
해외에서 물건너 온거구요~식구분이 봉사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코코아 가루를 송송 뿌려주니 한층더 고급져 보입니다~^^
카푸치노의 거품을 후후 불어서 하트를 만들고자 했는데..
보시다시피 2%부족하네요~~^^
카푸치노가 웃고있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물건너온 카푸치노중 가장 맛있게 마셨던거 같습니다.
심하게 달지않고 고소하면서 달달하니 제스타일의 커피였죠~^^
봉사해주신 식구분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카푸치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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