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후의 재앙과 유월절 양의 피-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처음부터 알리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셨습니다. 최후의 재앙을 면하는 방법 역시 옛적 출애굽 당시의 역사를 통해 미리 보여주셨지요. "예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하며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려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려 하지 않았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여러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연이은 아홉 가지 재앙 속에서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죠. 결국 하나님께서는 애굽 사람의 모든 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멸하는 마지막 열번째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진리를 제정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출애굽기 .. 더보기 하나님의 백성과 새 언약의 유월절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수많은 교회가 있고, 그들 모두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신약시대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톨해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램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기독교 명화 중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가 그린 '최후의 만찬' 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지요. ↓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것입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장 15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드셨을까요?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더보기 일요일 예배는 다른복음.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매주 일요일에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예배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속할까요? 성경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께서 무엇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 ↓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도 포함됩니다. [요한복음 13장 15~17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빼고 일요일을 더한 자들 일요일예배는 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당연히 일요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겨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카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교부들의 신앙 카톨릭출판사,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 카톨릭출판사, 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더보기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태초에 하나님게서는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죠. 그렇다면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 재림과 세상 끝 날 에 관해 질문하는 제자들 ↓ [마태복음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삼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예수님의 답변 중에는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21절] 너희의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안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왜 마지막 환..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가톨릭과 조상 제사 가톨릭과 조상 제사 가톨릭의 제사 허용 “민간신앙과 풍습을 제거하지 말고 그리스도교 교리로 변환시켜라.” 서기 60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는 선교사들에게 이 같은 칙령을 내렸다. 만약 한 나라에서 사람들이 나무를 숭배한다면, 그 나무를 제거하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거룩하게 한 뒤 계속 나무를 신앙하라는 의미다. 교황의 이 같은 시도는 이교도들을 가톨릭신자로 탈바꿈시키는 데 매우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후 가톨릭은 대부분의 민간신앙을 용납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톨릭 선교방침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었다. 가톨릭이 그동안 거부했던 조상숭배 제사를 받아들인 이유도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Concilium Vaticanum Secundum) 동양의 제사제도가 본격적인 가톨릭의 .. 더보기 사람이신 안상홍님을 어찌 믿냐구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 밖에 없었던 이유.. 분명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겪으신 일과 성경 예언을 잠깐 살펴보면.. [히브리서 2장 14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요한복음 1장 1, 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히브리서 2장에서는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기에 하나님께서도 혈육에 함께 속하셨다고 하셨고 - 요한복음 1장에서는 말씀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고 하..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