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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기~!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中-하나님께서 이끄신 전투와 승리 하나님께서 이끄신 전투와 승리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때 사람으로서는 가히 측량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져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적을 물리쳤던 3천5백 년 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늘 도우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확인해봅시다. [출 17장 8~16절]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는 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왜 지키는 것일까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이땅에 꿈이 있다거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하나.. 영혼의 구원=영원한 생명 을 얻기위함 입니다.(벧전1:8)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과 영생 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 을 지켜야만이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결국 이말씀은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함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中-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中 성경역사 한 장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라 역대상 22장 다윗이 석수를 시켜 돌을 다듬게 하고,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비롯해 철과 놋과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한다. 만국에 하나님의 영광과 명성을 나타낼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준비를 마친 다윗의 아들 돌로몬을 불러 부탁한다.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네게서 날 아들 솔로몬이 전을 건축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아들아, 부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성전을 건축하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율레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할 것이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거라." 다윗은 이스라엘의 방백들에게도 솔로몬 성전 건축을 도우라고.. 더보기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제17장]-내가 너를 도우리라 오늘날 이 시대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위해 우리들을 지명해서 불러주셨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모든 장애물을 이미 다 꺾어 놓으셨습니다. 문제는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너와 함꼐하리라"는 말씀을 수없이 주시는데도 우리는 육적인 굴레 속에서 판단하여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신 복음 사명을 때로 소홀히 여기거나 소극적으로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셨기 때문에 믿고 나아가기만 한다면 모든 장애물들은 하나님께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에 나이의 많고 적음이나 구변의 부족함을 염려하기도 합니다. 예레미야나 모세, 기드온조차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더보기
어디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인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는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 가 있고 다 제각각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교회중 예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 ↓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시을 입은 자들과.........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교.. 더보기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 하나님의교회 '수건규례'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나서 대화하는 일에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그중 수건 규례 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고린도전서 11장 3-4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남자의 머리 〓그리스도 ↓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 그렇다면 여자는 어떨까요? [고린도전서 11장 5-6절] "무릇 .. 더보기
교회사와 십자가 도입 [하나님의교회] 사도 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언제부터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했을까요? 신학사전에 따르면,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은 콘스탄티누스 시대부터 입니다. Bakr's 신학사전, 신성종 역, 엠마오,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적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티누스 시대까지 약 300년 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세우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 도구 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사 책을 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티누스 .. 더보기
다른 신을 멸하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십계명중 첫째계명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 20장3절] 하지만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수없이 범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슴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장 11-12절] 즉 유월절을 지키면 -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게 됨 = 첫째 계명 ○ 지키지 않으면 - 알지도 못하는 순간에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됨 = 첫째 계명 X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