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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 매를 버는 사람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매를 버는 사람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누가복음 12:47~48) 안식일예배와 일요일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인지를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거울 것이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A.D. 321년 3월,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다. 그러면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 대신 일요일에 예배볼 수 있는 특혜(?)를 베풀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 더보기
어머니의 심장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심장] 외딴 시골에 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어머니는 아버지 없이도 잘 자라준 아들이 늘 대견스러웠다. 아들 역시 그런 어머니에게 효를 다했다. 그들은 남부러울 게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사랑에 빠졌다. 아들이 사랑한 여자는 정말 아름다웠다. 아들은 모든 것을 다 줄 정도로 그녀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의 사랑이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오늘 당신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올 수 있나요?" 아들은 갈등했다. 어머니의 심장을 꺼내려면 어머니를 죽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갈등도 잠시 사랑에 눈이 먼 아들은 곤히 잠든 어머니의 가슴에 칼을 대고 심장을 도려내고 말았다. 억수같이.. 더보기
아기가 타고 있어요. [패스티브닷컴] 아기가 타고 있어요~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뒷유리창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승용차들을 심심찮게 발견하곤 한다. 이전에는 스티커의 내용이 초보운전을 유머 있게 표현하는 문구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아기가 있는 집을 위주로 ‘아기가 타고 있어요’, ‘Baby on board’라는 내용의 스티커가 부쩍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 ‘Baby on board’라는 표지판은 캐나다의 아기용품 회사에서 독일의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장려하는 표지판을 유리창에 달고 다니는 데서 착안해 상품화됐다. 표지판의 메시지는 ‘서행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우리 함께 안전운전 해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아기가 탑승한 차량과 뒤따르는 차량이 함께 안전운전을 하자는 공익광고 형태로도 배포되어 안전운전 유도에 적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