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늘 특별한걸 만들어 먹고 싶은 날인거 같습니다~^^
때문에 조카와 라볶이를 만들고 있네요..ㅎ
나름 레시피보면서 조카가 거의다 만들었습니다~ㅋ
떡, 어묵과함께 파까지 썰어 넣으니...
제법 떡볶이의 모습이 갖춰지는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떡볶이엔 라면을 넣어주는 센쓰!!
2봉을 넣었더니 양이 어마어마 불어놨네요~^^
비쥬얼은 나름 괜찮은거 같죠?^^
진~~~~짜 맛있었습니다~ㅎ
사진은 못찍었지만..
저 라면이 너구린데
거기에 들어있던 다시마로
육수까지 만들었다는 사실!ㅎ
센스 넘치는 조카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라볶이는 진짜 짱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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