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표 아침밥상-갈비찜

아쉬운 휴가의 마지막날 아침~! 언니표 아침밥상을 소개합니다~ㅎㅎ

아침부터 갈비찜 흡입했네요..ㅋㅋ

어때요 맛있겠죠??

제가 좋아하는 통마늘을 넣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젓가락이 자꾸자꾸 갈비찜으로만 가네요...ㅎㅎ

제 조카녀석 젓가락이에요~~~^^

이건 접니다..ㅋㅋ

뼈발라먹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참고로 요요 해물탕도 맛있었어요~!!

육고기와 해물까지.. 정말 맛있는 아침밥상.. 너무너무 좋았네요..

사실 이번 휴가는 언니덕분에 너무 잘먹어서 살이 살짝 올랐습니다~~

감사하죠~~~^^ 진짜 휴가내내 받기만하고  고생만 시키다 돌아온거 같아요.. ㅋ

감솨감솨~^^

 

휴가가 끝나서 아쉽긴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