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스티브닷컴-자군몰루 자군몰루 아프리카에서는 보라색 꽃 무리를 흔히 접할 수 있다고 한다. 일명 ‘악마의 풀’이라는 별명을 가진 잡초, 스트라이가(striga)다. 악마의 풀(witch weed)은 주변의 농작물들을 말라 죽게 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스트라이가는 기생식물이다.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숙주 식물의 뿌리 근처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의 자극으로 싹을 틔운다. 웬만한 제초제로는 죽지 않을 뿐 아니라 씨앗은 매우 작지만 그 양이 엄청나고, 흙 속에서 20년간 살아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스트라이가로 인해 아프리카는 곡물재배 면적의 73%에 달하는 5천만 헥타르가 황폐화되었고, 매년 70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 이는 아프리카의 식량난과 기아해결에 더욱 큰 장애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농업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 더보기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으니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이 아닐까?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겠는가? 따라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일 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1.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구약성경의 예.. 더보기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는 거짓 주장[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는 거짓 주장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계 1:10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 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1. 일요일을 가리켜 주일(주의 날)이라고 한 기록이 성경에 있는가?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2. 성경에서 '주의 날'은 안식일입니다. 즉 계1:10의 '주'는 예수님이므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 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을 안식일이라 알려주고 있지요. [마 12:8]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입니다. 바로 안식일이 주 예수.. 더보기 종말은 누구에게나 온다. 대처방법은? [페스티브닷컴] 종말은 누구에게나 온다 [패스티브닷컴] ← 출처: 뉴스한국 우리가 사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 종교를 초월해 지구상의 모든 인생들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변하고, 영원할 것 같은 기억도, 감정도 잠시뿐이다. 우리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지구라는 별도 유기체로서 영구적이지 않다. 이런 곳에 사는 우리에게 종말은 일상일 수밖에 없다. 우주의 별들도 종말을 맞고, 오늘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들도 내일이면 종말을 맞는다.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에게는 오늘이 종말일 게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어떤가. 7, 80년, 길게는 100년을 살아가는 인생도 결국은 종말을 맞는다. 얼마 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미국의 116세.. 더보기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 (두번째)-사도바울 사도 바울의 인내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감옥에 여러 번 갇히고 사집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태장으로 맞고 돌로 맞고 파선하여 하루 동안 바다를 떠다니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도 여행길에서 강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했으며,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굷고 춥고 헐벗었습니다.(고후 11:23~27) 하지만 사도 바울은 이런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환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에게 인내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도 인내로써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성경인물-[인내로 축복받은 욥] [하나님의교회] 성경인물中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욥 성경에는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적을 통해 이 시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인내의 정신을 살펴보겠습니다. 1. 욥의 인내 욥은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자녀도 많고 재산도 풍족하여 육신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욥을 시기했던 사단은 욥에게 견디기 어려운 시험을 걸어왔습니다. 욥의 재산을 전부 잃게 했고 자녀들까지도 모두 죽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련들을 겪으면서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안고 도리어 찬양을 돌렸습니다. [욥 1:21~22]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대한민국'환경부장관상'을 받다~! [하나님의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받다~!] 요며칠 하나님의교회에 상복이 터진거 같습니다..ㅎㅎ 얼마전엔 영국 '여왕자원봉사상'을 받았는데.. 오늘은 대한민국 '환경부장광상'을 받았네요.. 기사에 나와 익히알고 있듯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이젠 전세계에서 알아주고, 또 인정해주는거 같습니다. 일부 시기하는 사람들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있지만.. 뭐 괜찮습니다..사실이 아니니까요..ㅋㅋ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의 진가를 아는 사람들은 이런 표현을 합니다. ↓ - dongA.com 뉴스 : http://news.donga.com/3/all/20160721/79323792/1#replyLayer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3000회 넘게 전개했다. 3000회라면 8년 이.. 더보기 사랑되신 우리의 진짜 어머니-예루살렘 지혜와 교훈 진짜 어머니 '지혜의 왕'으로 칭송 받는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 어느 날 솔로몬 왕에게 두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한 아기를 놓고 서로 자신의 아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증인도,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가운데 진짜 어머니를 가려내야 하는 상황. 솔로몬 왕은 고심 끝에 신하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여봐라! 칼을 가져오너라. 아기를 둘로 나눠 반은 이 여인에게 주고 반은 저 여인에게 주라!" 왕의 명령으로 아기가 죽을 상황에 처하자 한 여인이 오열했습니다. "왕이시여! 그 아기를 저 여인에게 주시고 제발 죽이지 마십시오!" 이를 본 솔로몬 왕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기를 죽이지 말고 이 여인에게 주어라. 그가 참 어머니로다." 솔로몬 왕이 진짜 어머니를 가려낸 방법은 '사랑'이었습니다. 왕 앞..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