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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기~!

하나님의 계명과 저작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계명과 저작권 [패스티브닷컴] 몇 년 전,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이 소송을 당했다. “매장 내에서 음악을 틀면서도 저작권료를 내지 않았다”며 음악 관련 협회에서 커피 전문점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커피 전문점 측은 이미 미국에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음악만을 모아 재생한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은, 판매용 음반이 아닌 별도로 주문 제작한 음반을 매장에서 재생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판결하며 최종적으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최근 국내에서도 벌어졌다. 대형 가전제품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체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음원을 전송받아 사용해왔는데, 저작물 이용 허락을 받지 않고 음원을 재생했다는 .. 더보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은 첫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은 첫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저하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첫째 계명으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 외에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은 첫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1. 첫째 계명은 창조주이신 엘로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뜻 시내 산에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아십니까? 바로 엘로힘 하나님입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 '엘로힘' 은 복수형인데, 바로 그 엘로힘으로 표현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반포하신 것입니다. [출 20:1~3] 하나님(엘로힘)이 이 모든 말씀.. 더보기
성령시대 구원자+예수님의 새이름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서화가들은 글이나 그림이 자기 마음에 흡족하게 완성되면 마지막에 자기 이름이 새겨진 낙관을 찍습니다. 사람들은 그 낙관을 보고 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하기도 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도장을 찍어 두셨습니다. 흠이 없는 '처음 익은 열매'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온전한 첫 작품이기 때문에 거기에 당신의 이름으로 전부 인을 쳐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계 14장 3~5절).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천국에서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가면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은 우리 자신이 품격이 높고 가치 있는 존재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된 성호가 우.. 더보기
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 & 사람이신 안상홍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중 하나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현실이 오늘날에만 있는 일이 아니었죠.... 2천 년 전 유대인들 또한 예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요 10:30~33).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똑같은 생활을 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기록한 신약성경을 보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강조한 내용이 많죠. 그 내용을 통해 오늘날 성경의 모든예언을 성취시키시고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바울 서신과 지명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中 바울 서신과 지명 신약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각지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디모데, 디도, 빌레몬처럼 특정한 개인에게 보낸 편지는 명칭이 그 수신자의 이름에 따라 붙여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어느 지역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경우에는 도시나 속주(어느 나라에 속하여 있는 주. 로마제국은 이탈리아 본토 밖에 위치하는 영토를 여러 속주들로 나누어 통치했습니다) 의 이름에 따라 명칭이 붙여져 있습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이탈리아 본토의 로마 시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고(롬 1:7),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는 바울이 아가야지방(속주)의 고린도 시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더보기
좋은글, 따뜻한 하루中 - 아름다운 양보 아름다운 양보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습니다. 이 선발전은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두 여자 선수가 결승전에서 맞붙었습니다. 매트 위에서 두 선수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한 선수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권하고 매트에서 내려왔고 뒤따라 내려온 상대 선수가 기권한 그 선수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날 경기를 포기한 선수는 한국계 미국인 '에스더 김'이었고 그리고 뜻밖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는 '케이 포'라는 선수였습니다. '케이 포'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다음 경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쳤습니다. 그 상태에서 경기했더라면 '에스더 김' 선수가 우승해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것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에스더 김'.. 더보기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실제 성이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의 '신부' 는 실제 성이다? 어떤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21장 9~10절에서 천사는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말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신부는 하늘 어머니가 아니라 실제 성을 의미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 실제 성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겠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을 보면, 신부는 성령과 함께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 더보기
어머니 교훈중 다섯번째-"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신앙생활 가이드 어머니 교훈 중 다섯 번째 교훈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받을 것이라 기대했던 대우나 대접을 받지 못할 때 섭섭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고 섬겨주길 바라는 마음 즉, 높아지려는 마음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그렇기에 결코 높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에게는 인정을 받을 권리도 대접을 받을 권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제도를 보더라도 큰 죄를 지은 죄인은 감옥에 감금되어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자유를 구속당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가 영적인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죄인임을 망각하면 높아지려는 마음이 들고 섬김받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