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산에 끝까지 거하는 나무가 됩시다.[하나님의교회 시온의향기]

그림제목:스스로 뿌리를 뽑는자 아니되오! 입니다..^^

 

 모든것을 영적으로 접목시키는 좋은 은사를 받은 한구역장님의 시온의 향기입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부분이지만 매번들어도 은혜로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얼마전에 태풍이 불어서 피해가 좀있었지요~ 그구역장님이 아파트개발한다고

깎아놓은 산이 무너져 내려서 흙탕물이 마구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느끼신건데..
그산이 무너져 내린것은..

 사람들이 임의로 나무를 뽑고 잘라내다보니 그 산을 지탱해줄 나무가 없었기 때문이듯이..
우리 시온산도 마찬가지 라는거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무로 상징하시고 시온산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증거해 주셨어요.
거기에서는 하나도 필요없는 나무가 없습니다.

나무의 종류도 가지각색으로 약한나무.. 튼튼한나무.. 작은나무..저처럼 모난나무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거기에 꼭 필요하니까 세워주신 것입니다.

각 당회의 당회장님도 사모님도 그 시온산에 꼭 필요하기때문에 세워진 것이고..

노년 장년 부녀 청년 학생 유아도 꼭 필요하니까 세워주신 것이죠.

간혹 세상일과 저울질하면서 힘들어 말로 죄를 짓는 가족도 있지만..
시온산에선 꼭필요하기 때문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울퉁불퉁 모가났어도 분명 필요한 존재!
그러면서 시온이 완성되고 천국갈수 있는것이지요.

주어진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꼭 필요한 나무로 제몫을 다하는 우리들이되어요.
자신스스로가 나무뿌리를 뽑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언젠간 잘했다 칭찬받는 그런날이 꼭 올것이니까요~^^

힘들어도 모두모두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꼭 시온산이 완성될때까지 아껴주고 사랑하는

시온의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