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으로 휴가다녀온 사무실 언니가 사다준 망고젤리입니다~^^
망고하면 엄청 달줄 알았는데..
딱 알맞게 달고 탱탱한것이 너무 맛나더군요^^
옆에꺼는 펑리수라고 하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모양만 봐도 무슨맛일지 아시겠죠??^^
네네~맞습니다~^^
밤~!!!!
원래 이렇게 생길 과자나 빵들은 엄청 달거든요..
이건 적당히 맛있게 달아요.
제 스타일입니다~ㅎ
또 이렇게보니 진심 달아보이네요^^
다른 2개는 많이 달고 가루가 어찌나 잘 떨어지는지..
아껴뒀다가 차안에서 먹었는데..
차시트가 엉망이 됐었지요~^^
그래도 배고플때 먹으니 너무 맛있게 먹긴했습니다.
대만에서 건너온 펑리수.. 회사 언니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네요~^^
진심 저 위에 밤맛은 또 먹고싶습니다.
한국에서도 구입 가능하려나~~~^^
펑리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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