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

예쁜 소품들로 분위기 반전을~! 보기만해도 눈에서 하트가 그려지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흐믓한 미소가 납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똻~!되네요. 보기만해도 소녀감성이 뿜어져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신기합니다. 보기만해도 앙증맞은 화분들로 행복해 집니다!! ^^ 앙증맞은 소품들로 분위기가 한층더 업그레이드가 된거같아 너무예쁩니다. 더보기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일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과연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일까요? 성서 속의 불가사의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 성서속의 불가사의/동아출판사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 더보기
예쁜 무궁화랑 살짝 닮은 접시꽃~♡ 저희집 대문밖을 나오면 이렇게 접시꽃이 반겨준답니다~^^ 누가 심어놨는지.. 작년 부턴가..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1년사이 엄청 자랐네요~^^ 사실 얼마전까지 접시꽃이 무궁화인줄 알았답니다~ 뭔가 분위기가 닮은거 같거든요~^^ㅎ 알고보니 잎사귀 모양등..많이 다릅니다.ㅋ 날은 저물어도 접시꽃은 참으로 선명하게도 보입니다~^^ 요즘 유일하게 피어있는 꽃이라서.. 덕분에 골목길이 너무너무 화사한거 같아요~^^ 고마운 접시꽃~ 더불어 캄캄해진 동네와 하늘도 오늘따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역시 시골이라 8시가 넘으면 사람들이 없네요~ㅎㅎ 저녁공기를 마시며 한바퀴 휙~돌고 왔답니다~ 아직 저녁공기는 차네욥~ 더보기
절기축복 만땅~!손그림,톡톡스케치 제목:어머니의 기도 항상 곁에서 희생하시는 어머니 생각하시며..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절기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홍춘천 치즈닭갈비&볶음밥의 만남~! 광양중마점 점심을 홍춘천 치즈닭갈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닭갈비네요~~!! 일단 '홍춘천 치즈닭갈비' 답게.. 치즈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짜거나 매운맛을 잡아주는 큰 역할을 하더군요~ㅎㅎ 닭은 이미 익혀져 나오기때문에 바로 먹어도 되지만~! 치즈가 다 녹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센스~!!^^ 치즈가 녹으면 바로 공격 들어갑니다~~^^ 고소하네요~ 치즈가 있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요즘 젊은층의 입맛을 딱 잡아주는 느낌~!^^ 무쌈이나 이렇게 깻잎과 상추에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닭갈비를 다먹고.. 밥 2공기를 비볐습니다. 사장님의 밥비비는 기술이 서커스를 보는듯 했네요~^^ 사장님께서 너무 맛있게 비벼주셔서.. 엄청 과식을 했다는 후문이...ㅋㅋ 밥을 이렇게 쫙쫙펴서 눌러붙은 밥 떼먹는거 너무 좋아요~ㅎㅎ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