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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맛집]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땐 "중마동 짬뽕 중화카페"

단홍시 2015. 8. 6. 23:59


얼큰한게 땡길땐 항상 들르는곳 입니다.

홍합짬뽕을 비롯해서 콩나물짬뽕, 황제짬뽕... 등등 너무나 맛있어요..ㅎㅎ

오늘도 언니랑 조카녀석이 와서 퇴근후 짬뽕 중화카페에 들려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홍합짬뽕과 자장면.. 그리고 이렇게 탕수육을 시켜서 먹었지요.^^

탕수육이 먼저 나와서 먹기전에 인증샷 올립니다..ㅎㅎ

달콤한것이.. 소스가 마음에 들더군요..

조카녀석이 숨도 안쉬고 먹는걸 보니 녀석 입맛에도 맞았나봐요..ㅎㅎㅎ

 

광양오시면 꼭한번 드셔보세요~~ 후회안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