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무르익어가고..
주변은 단풍들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쁜 단풍잎을 보니.. 문득 생각이나서 그려보았네요.
"기온의 변화에따라 나뭇잎이 단풍으로 옷입듯..
옳은행실의 변화로 우리는 어머니의 깨끗한 세마포 장식으로 거듭납니다~"
이렇게 예쁜 단풍을 정해진 기간까지만 볼수있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게 또 가을의 묘미 이겠지욥^^
아직 다 채우지 못한 영적기름을 채울수있는 시간또한 허락해 주셨으니..
다채우고 거듭나서 꼭 어머니의 깨끗한 세마포의 장식으로
하늘혼인잔치에 입성할수있는 우리들이 되어요~^^
언제나 아니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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