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중- 9번째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톡톡스케치로 그려보았습니다..
클레마티스란 꽃입니다.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그중 하나이고요...
꽃말은 아름다운 마음, 고결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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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바라시는 우리내 진정한 아름다움도..
형제자매들의 허물을 감싸주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라 하셨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온유하고 겸솜한 자세로..
꼭히 아름다운 화합과 연합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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