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곶감~^^

올해도 어김없이 엄마표 곶감이 완성 되었습니다~^^
설날을 맞아 가족에게 보낼 곶감을 손질하여 예쁘게 포장을 했는데요~^^ㅎ

그전에 맛보고 있는 저 입니당~♡♡

참 맛있게도 건조 되었네요~^^

반건조라 한입 베어물었더니 겉은 쫄깃쫄깃
안은 물컹물컹~~ ㅎㅎ
진짜진짜 달콤했습니다~!!

와우~ 진짜 맛있어요~!!

느껴지시나요? 곶감의 달콤함이요~~ㅎㅎ

이렇게 좋은것만 골라서 포장한후..
가족들에게 보낸답니다~^^
받고 좋아할 가족들을 생각하면
참 기쁘시다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제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맛있겠지용~~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