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숨지 턱턱 막히는 오늘입니다.
회사 건물이 더위에 열받아서 후끈후끈해지니 도저히 업무에 집중할수가 없어서..
화장실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해 계단으로 물을 뿌렸죠~
꽤 오랜시간을 뿌렸더니 건물의 열기가 조금은 식히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이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덕분에 힘내서 오늘 하루 잘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함께 드시죠~아이스 아메리카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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