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5000피자 & 닭꼬치

오늘은 조카녀석과 피자와 닭꼬치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는 난타5000 피자~!
맛이 담백해서 제 입맛에는 딱이였습니다.

피자를 즐기는편이 아니라서..잘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피자 도우가 얇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조카랑 피자한판을 사이좋게 나눠먹고..

떡꼬치도 4개를 사서..나눠 먹었네요~ㅎㅎ

먹긴 잘먹었는데..역시 뒤끝은.......ㅋㅋ
역시 한국사람은 밥이 들어가야 속이 편한가봐용~^^

아무튼~!
"난타5000피자 & 닭꼬치"
맛은보장합니다~^^
킹왕짱~!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