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상홍님)를 배척한 사람들의 결말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육신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여, 그리스도로 임하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했습니다. 그들의 결국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배척한 것도 모자라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악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도 그들은 자신 있게 자기들이 죄에 대한 형벌을 자청하며 그 피 값을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습니다.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그들의 패역한 말은 이후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받을 형벌에 대해 다음과 같은 예언하셨습니다.
[눅 21:20~23]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라
이러한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A.D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습니다. 또한 그 전쟁으로 무려 110만 명의 유대인이 죽임을 당하고, 9만 7천 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대세계의 역사, 삼성문화개발, 152~153쪽 이와 같이 로마 정변이 수습되자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 굶어서 쇠약해진 주민은 여자도 어린이도 철저하게 항전하다가 지옥과 같은 피의 개울 속에 쓰러져 죽어갔다. 포위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 |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 피를 자신들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던 그대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독일 나치에 의해 유대인 600만 명이 비참하게 학살당하기도 했습니다.
두산백과, '홀로코스트(Holocaust)' 설명중에서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뜻한다. 특히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나치스에의해 학살되었는데, 인가의 폭력성, 잔인성, 배타성, 광기가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
이 얼마나 안타까운 결말입니까?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생활, 환경, 가족, 출산지 등 육신적인 면만으로 그리스도를 판단하여 영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결국 그들과 그들의 후손까지도 처참한 멸망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까? 육신적인 면을 보다가 멸망당한 이들의 어리석음을 되풀이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요5:39)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체로 임하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육신적인 면만을 바로 보았기 때문이듯.. 오늘날 성령시대의 구원자 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핍박과 멸시와 조롱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습니다. 자신있게 자기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자청하면서 그 피값을 자신들 뿐 아니라 자신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외쳤던 유대인들의 결말이 참으로 처참했듯.. 오늘날 마찬가지지요. 안상홍님을 육적인 모습만을 바라보고 결국 영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결말또한 비참합니다.
부디 육신적인 면이 아닌.. 성경예언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많은 사람들이 영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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