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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기~!/성경속 진리들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느냐구요?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느냐구요?

 


답은 딱하나..

 성경에 증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령시대의 구원자로써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시대에 예수님을 믿지않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며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확실히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도 믿고 안상홍하나님도 믿는답니다.
단지.. 성령시대이기 때문에 시대에 맞게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을 부르는것뿐..(마28:19)

중요한것은~!!

하나님을 알아볼수있는 기준은 성경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기준으로 판단을 한다면.. 결단코 구원자를 알아볼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증거하시기를~!

 

[요5 :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에 대해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그러면 마지막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도
성경을 통해 알아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때문에~!
지금부터 안상홍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신이유에대해 성경으로 간단하게나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기독교란..무엇일까요?
모두가 알다시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듯 재림예수님도 반드시 사람으로 오셔야하죠.


[마28: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말씀처럼 지금 이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예수님은 성자시대 구원자로 임하셨고
안상홍하나님은 성령시대 우리를 구원주러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즉 성삼위일체로 볼때 예수님과 안상홍하나님은 같은분이시지만
각각 다른시대 다른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이땅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위해 새우신 법이
새언약입니다. 그중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써
죄사함을 주시고, 구원해 주셨는데 (요6:54,마26:17-19)
그 새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가 된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못하게 된것이죠.
만약 이렇게 폐지가 된채로 있다면 .. 구원받을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때문에 재림하신다 약속을 하셨고..(히 9장27절)

오실땐 폐지되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시켜주신다 약속을 한것입니다.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했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에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후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기때문에 오래저장했던 포도주라 말씀하신것이죠.
연회를 베푸시는 목적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 주셔서 사망을 없애 주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영접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