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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마른반찬-멸치볶음&버섯볶음 음식솜씨 1도 없는 제가... 오늘 마른반찬을 만들었습니다.ㅎㅎ 멸치볶음이고요~~~~~ 이건 나름 "버섯볶음"인데.. 호박과 당근, 양파 잔뜩 들어있습니다..그러면... "버섯볶음"이 아니라 각종 "야채볶음" 인가요??ㅎㅎㅎ 백만년만에 마른반찬 2가지를 해놓고 아주 뿌듯해 하니까... 저희 엄마께서도 맛있다고 해주시더라고요..ㅎㅎ 마른반찬 하나는 잘한다 해주시니....앞으로 종종 해드려야 겠어요~~^^ 왠지 속는 기분이긴 합니다만 말이죠~~ㅎㅎ 멸치볶음&버섯볶음... 마음에 들어요~~~~^^ 더보기
봄꽃☆ 꽃잔디&철쭉 회사근처 신호대기중에 꽃잔디가 너무 예뻐서 한컷찍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두컷을 찍었습니다~^^ 요즘 거리마다 보라빛 꽃잔디 덕분에.. 사람마다 눈호강을 아주 제대로 하고있어요~ 그뿐입니까~~^^ 철쭉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어요~~~!!♡♡ 참고로 여긴 저희 동네입니다~~ㅎㅎ 퇴근후 찍었죵~ 화사하니 너무 예쁘죠~~^^ 빨간철쭉 보라철쭉.. 저희집엔 하얀철쭉도 있는데.. 못담아서 아쉽네요..ㅎㅎ 다음기회에~!!!^^ 화사한 저희 동네 철쭉이였습니다~~~~^^ 보시고 기분까지 화사해 지시길욥~ 기분좋아지는 짧은 동영상 올립니다~^^ 더보기
어디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인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는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 가 있고 다 제각각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교회중 예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 ↓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시을 입은 자들과.........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교.. 더보기
시온표-따끈따끈한 맥반석 계란 시온표 구운계란입니다~ 맥반석으로 만들어 주셔서 먹을때 아주아주 따끈따끈하다못해 뜨거웠었죠~~~~^^ 탁자에 톡 내리쳐서 껍질을 살짝벗겨주니~! 아이구야~~~요요 먹음직스런 맥박석 계란이 쏘옥~~!! 나오네요~ㅎㅎ 맛있겠죠~?^^ 제가 이런종류의 계란을 좋아하기 때문에 퇴근후 편의점에서 자주 사먹곤 했었거든요.^^ 편의점에서 산건 차가운데.. 시온에서 먹은건.. 정말 뜨겁고 따뜻했습니다~~ㅎㅎ 때문에 얼마나 더 맛있었을지 상상이 가시죠~^^ 한자리에서 6개를 먹었습니다~ 좀더 먹고싶었지만 늦은시간이여서.. 애써 참았다네용~^^ 맛있는 시온표 맥반석 계란..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봄 - 단풍나무~? 우체국 가다가 순간 아파트 단지네에 있던 나무잎사귀 보고 놀랬네요..^^ 가을도 아는데 나무에 단풍이 들어서요.. 울긋불긋..너무 예쁘네요~^^ 무슨 나무인줄도 모르고 감탄한번 해봅니다~^^ 더보기
친구표 김밥도시락 친구표 김밥입니다~ 황사가 심한 오늘이였는데 무슨 나들이를 간다고 김밥과 유부초밥,샌드위치등.. 여러가지 도시락을 준비했더라고요..헹~~ 부럽게씨리~~~^^ 엄청 넉넉하게 쌌다고 이른아침부터 김밥먹으러 오라 했었는데.. 안갔죠 못갔죠~~~~^^ 잠을 자야 하기에~~ㅋㅋㅋ 그런데 보내준 사진을보니 군침이 돕니다..ㅜㅜ 귀차니즘때문에 먹지 못했던 친구표김밥.. 다음기회에 꼭 먹어보게 되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금낭화 꽃 저희집 화분 "금낭화" 입니다~^^ 언제 이렇게 피어 있었는지..;; 출,퇴근 하면서 한번은 봤을법도 했는데.. 오늘에서야 금낭화꽃이 이렇게 피어있었다는걸 확인했네요~^^ 매년마다 이렇게 꽃을 피워주니 도마울따름 입니당~ㅎㅎ 아고~예뻐라~~~~~~~♡♡ 금낭화꽃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입니다~^^ 예쁜꽃만큼 꽃말도 이쁘죠~ 무탈하게 매년 예쁘게 피워주는 "금낭화~~""ㅎㅎ 너무너무 좋아용~^^ 바람에 흔들흔들~~~~^^ 더보기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 하나님의교회 '수건규례'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나서 대화하는 일에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그중 수건 규례 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고린도전서 11장 3-4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남자의 머리 〓그리스도 ↓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 그렇다면 여자는 어떨까요? [고린도전서 11장 5-6절] "무릇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