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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요

연합으로 함께 이루는 하나님의교회-우분투"UBUNTU" 정신(손그림)


"우분투"라는 말은 아프리카 부족 반투족 언어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란 뜻입니다.

너무너무 예쁜뜻과 일화가 담긴 우분투란 단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손그림한번 그려 보았네요~^^

 

참 희한하게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그리는데 저또한 웃음짓게 됐습니다~ㅎㅎ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 행복해 지더라고요~^^

또한 우리 엘로힘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에게 가장 바라시는게 형제,자매들간의 화합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편 133편 1절~3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엘로힘 하나님께서도 교훈하셨듯
하나님의교회는 형제,자매간의 연합과 사랑으로 "우분투" 정신인 일등도 꼴등도 없는
우리(하나)가 되기위해  열심내고 있습니다.^^
 
진심 멋짐멋짐~!ㅎㅎ


앞으로도 언제나 서로에게 "우분투" 되어주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길 바라면서~~
 
그림과정 올려봅니다~^^